샤도우의 좌충우돌 미국연수기 Intro 1


샤도우의 좌충우돌 미국연수기


1998년 2월 8일 ~ 4월 22일 (74일간)
한국 과학재단이 지원하는 "'97이공계 대학원생 미국연수" 사업에 선발됨.
미국 Drexel 대학 수학 및 전산과, Dr. William C. Regli의 GICL연구실


 

 

 



97년 9월에 갑자기 미국연수 공고를 보고 연수신청을 내기로 했다. 연수의 공식 명칭은 한국과학재단에서 주관하는 "'97 이공계대학원생 미국연수 프로그램"이었다. 부랴부랴 서류들을 모으고 정리해서 학생과를 통해 제출하였다. 그러고 나서 한동안은 까맣게 잊어먹고 있다가 뜬금없이 12월 초순에 연락이 온 거다 선발이 되었으니 준비를 하라고... 준비 할일이 너무 많아 우왕좌왕했다.
  혹시라도 다음에 갈 사람들을 위해 준비과정을 정리 해 본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은 나와 같은 시행착오 없이 매끄럽게 준비를 했으면 싶다. 하지만 사람이 산다는게 항상 변수(IMF한파, 환율 급등, 미국비자발급 요건 강화)가 많아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나의 글이 모든 준비사항이 아니라는걸 당부하고 싶다. 이러한 준비사항의 정보는 나의 친구인 "Johnny the Fox" 조성관이 생일선물로 준 '중앙 M&B'에서 펴낸 "세계를간다. 미국, 해외여행안내 (3)"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 비자

  준비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VISA의 발급이다. 미국 VISA는 세계에서 가장 받기 힘든 VISA이며 미국 비자가 나오면 다른나라의 비자도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국비자의 종류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관광용 B, 학업용 F, 그리고 교환방문용 J 비자 등이 있다. 3개월 이상의 연수에는 보통 J 비자를 받아야 한다. J 비자를 받으려면 가고자 하는 연구소, 대학 등에서 IAP-66형식의 서류를 받아야한다. 나는 운이 좋게 일처리가 빠른 교수를 만났기 때문에 모든일이 신속히 진행이 되었다. 처음가는 사람은 J비자가 뭔지도 모르고 그걸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IAP-66서류가 있으면 인터뷰없이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미대사관에 접수를 해도 되고 여행사를 통해도 된다. 그런데 제출서류는 영문으로 된 것을 내야 한다. 예를들어 주민등록 등본을 내려면 영문 번역본을 내야 한다. 제출서류는 미대사관 또는 여행사에 문의한다. 참고할 만한 서류는 같이 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성적 증명은 요구서류는 아니지만 성적이 좋으면 긍정적 반영이 될수도(?) 있다고 한다.  학교에서 발급하거나 관공서에서 발급하는 서류는 가능한 영문서류로 발급받도록 한다. 특히 과학원 학생은 영문서류 발급후 철인, 싸인을 찍는걸 잊지말자.
  나의 경우 비자가 한번 리젝트 되어서 인터뷰를 해야만 했다. 요새(97년 11월 이후 IMF위기 이후)는 노-인터뷰 요건을 갖추고 신청해도 인터뷰를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들 한다. 한번 리젝트 되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추가로 요구하는 서류들을 갖추어 재신청하면 된다. 이때 포기를 해버리면 블랙리스트에 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터뷰를 해야 하는 경우는 미대사관에 접수시 나눠준 번호표와 관련 서류를 가지고 지정된 시간 보다 일찍 가는것이 좋다. 들어가면 삐삐, 핸드폰 등을 여자경찰에게 맡기고 들어간다. 화살표를 따라 가면 인터뷰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거기서 아르바이트생이 안내를 해준다.
  인터뷰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마이크와 스피커로 질의,응답을 통해 이루어 진다. 미국대사관 직원(영사?)이 질의를 하면 통역관(주로 한국여자)이 한국어로 통역을 해주므로 영어를 못 알아들을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의 경우 영어를 너무 연습해서 답변을 영어로 할 뻔 한적이 있다. 한국어로 답변하는 것이 통역관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된다. (영어로 해버리면 통역관이 따순이가 되잖아...)
  옜날에는 비자를 직접 찾으러 갔는데, 요새는 택배를 해준다. 인터뷰 접수시 택배신청서를 쓰고 돈을 내고 영수증을 창구에 같이 제출한다. 인터뷰 후 비자를 받기 까지의 기간은 보통 3~5일이라고 한다. 노인터뷰의 경우는 10일정도 후에 결과가 나온다.(리젝트 되던지 비자가 나오던지...)

** 항공권

  비자 다음으로 중요한건 항공권 예매이다. 내 경우는 과학재단 주관이므로 GTR(공무) 도장이 찍힌다. 항공권 예약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항공사 대리점에 직접 예약을 하고 과학재단에 통보하면 항공권이 발권되게 된다. GTR공무로 가게되면 짐무게 제한이 늘어나는 등의 특전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042-862-2000(대한항공 대덕지점), 02-656-2000 (대한항공 서울지점) 에 문의하라.
  가능한 휴일출발은 피하는게 좋다. 휴일에는 사람들이 많이 탄다. 평일에 출발하면 여유있는 여행이 될수 있다. 내 경우는 어쩔수 없이 일요일에 출발을 했는데, 보잉 747에 사람들이 가득타서 짜증나는 여행이었다. 평일에는 3좌석에 2명씩, 운이 좋으면 누워서도 갈수 있다. 하지만 장담은 못한다.
  외국인을 위한 미국내 주유권이라는 것이 있는데, 미국내에서의 항공 여행을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외국인에게 판매되는데, 꼭 미국 밖에서 구입을 해야한다. 여행사에 문의를 해보도록... 참고로 US Airways라는 항공사는 필라델피아가 HUB City(네트워크의 허브를 생각하면 된다. 중심도시)라서 필라델피아에서 다른 여러 도시로 직항하는 노선이 있다. 먼저 자기가 머물게 될 도시가 결정되면 그 도시를 허브 시티로 하는 항공사를 찾는것이 필요하겠다. 그리고, 이 Air Pass는 미국을 2번 횡단하는 것이 허락된다. 즉 내가 뉴욕(동부)에 산다고 하면 서부 쪽으로 2번 밖에 못 갔다 온다는 것이다.(한 도시에 2번 밖에 착륙을 못한다. 무슨 말인지 아나?) 말하면 복잡하니까 여행사에 문의를 하도록...(여행사 직원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나의 경우는 LA와 Seattle을 이 할인 패스를 이용해 다녀왔는데, 각 왕복요금이 200불이 조금 넘는 거였다. 원래 요금은 500불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할인 패스 말고도 각 항공사에서는 국내선, 유럽노선 등에 대해서 여러 할인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으니, 미국내에서도 잘 알아보도록... 일단 미국에 가면 되도록 많은 곳을 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돈 아낀다고 죽 치고 있으면 미국에 안가니 못하다.
  J비자를 가지고 있으면 외국에 나갔다 올때 IAP-66형식 문서를 가지고 나갔다 오면 된다. IAP-66에 보면 싸인을 받는 데가 있으니, 소속기관에서 싸인을 받고 갔다 오도록...
  참고로 나는 서울의 '투어뱅크' 여행사를 이용했다. (전화 02-592-6271, 김상미씨)

** 보험

  J 비자로 가게되면 의료보험을 꼭 들어야 한다. 미국에 가서 들 수도 있겠지만 달러쓰는 것을 줄이고 경비를 조금 줄이고, 출발시 부터 보험이 적용되길 바라는 이점이 있는 국내 보험대리점을 이용한다. 우리가 아는 일반 보험과는 다르므로 잘 알아 보고 들어야한다. 추천업체는 AIG한국 지사 (Tel: 02-993-9490, 02-906-6945  FAX: 02-991-4754)  최정규 02-567-6331  FAX:02-562-0073 이다. 자신의 체류기간등을 알려주고 견적을 받은 후 보험가입하면 된다. J 비자가 요구하는 보장범위는 $50,000까지의 상해, 사망 보장이다. 보장 요건은 IAP-66 형식 안내에 나와 있다. 환율이 올라 이전 가격보다 많이 올랐다. 1인의 경우 6개월에 50만원 안팎이라고 보면 된다. 국내 보험회사들은(현대, 삼성, LG등) 신용등급이 낮아서 요건을 만족시키지 못할수도 있으므로, 잘 알아봐야 한다. 싼 보험료에 현혹되지 말고 IAP-66형식을 받을때 주의사항을 참조하도록... (Standard & Poors등급으로 'A-' 이상 등의 요건이 있다.)

** 국제 신분증

  이 밖의 준비사항은 많은데, 먼저 발급할 신분증으로는 국제면허증, 국제학생증 등이 있다. 외국에서 운전하지 않더라도 국제면허증은 여권외의 신분증명으로 쓰일 수 있다. 물론 국제학생증도 신분증으로 쓰이며, 이 국제학생증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나의 경우 많은 곳에서 국제학생증의 위력을 실감했다. 박물관, 교통수단, 공연 등에서 학생 할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제면허증은 물론 국내 면허 소지자의 경우 발급되는데, 주소지 면허 시험장에 주민증, 면허증, 사진, 수수료 (5,000원), 외국 체제 기간중 면허 유효기간이 넘어갈 경우 (여권+비자 or 항공권)을 가지고 가서 발급받으면된다. (강남 면허시험장 02-555-0855, 도봉 02-934-7000, 강서 02-666-4500, 서부 02-374-6811). 국제학생증의 발급은 국제학생여행사에서 발급한다. (종로 02-732-6646, 신촌 718-3754, 강남 553-9494) 준비물은 재학증명 또는 학생증, 사진 1매, 신청서(그 곳에서 작성하면된다.), 수수료 1만원 등이다.

** 신용카드

  현대인의 필수품인 신용카드는 외국에서 더욱 필수품이라 할수있다. Master카드와 VISA카드가 많이 쓰이는데 VISA가 더욱 광범위하다고 한다. 미리 체크하여 VISA카드가 없는 경우 신규 발급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나의 경우는 마스터 카드만 가지고 갔는데, 별탈없이 잘 쓰고 왔다.

** 환전

  환전은 출국전 5일이내에 하며, 여권이 있어야 한다. 1인당 $10,000까지 가져갈 수 있으며, 현지에서 송금 받을 수도 있다. 현금보다는 안전한 여행자 수표(Travller's Check, T/C)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T/C 는 미국내에서 현금처럼 쓸수가 있다. (조금 번잡스럽긴 하지만, 싸인을 하고 날짜를 적고, 상점이름을 적고...) T/C는 현금보다 조금 싸게(약 20원) 살 수 있다. 가끔 정신 없는 사람들이 암달러상에서 달라를 사는 경우가 있는데, 위조지폐가 있을수 있으므로 삼가는게 좋다. (괜히 망신 당하지 말고... 보통 100달라 외에는 위폐가 없다고 봐도 좋을거 같다.)

** 전화카드

  외국에서 전화를 거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본다. 요금도 그렇고 공중전화에 돈 넣는 것도 그렇고... 내가 제안하는 것은 한국통신의 KT카드가 좋다고 본다. 후불제고 한국에서 대금 결재한다. 고유번호와 비밀번호를 통해 카드 없이(카드는 상징적인 것이다.) 외국에서 전화를 할 수 있다. 요금은 신청시 지정한 한국내 전화번호(보통 자기집전화를 지정하면 된다.)의 요금에 합산되어 청구된다. 신청은 080-900-9000으로 하면된다. 인터넷은 http://ktcard.kornet.nm.kr 이다. KT카드는 대한항공의 SKYpass와 연계해서 마일리지 보너스도 받을 수있다. 따라서 대한항공에서 Skypass를 받고 나서 신청하는게 좋다.
  KT 카드가 후불제인데 반해서 월드폰카드라는 선불제 카드가 있다. 이것은 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5000원 1,2,3,5만원권이 있다. 구입시 5% 할인을 해준다.
  이 밖에 미국에서도 전화카드(Calling Card)를 판매하는데, 잘 찾아보면 KT카드보다 싼 요금으로 한국에 전화를 할수 있는 카드도 있으니 현지의 한국학생들의 조언을 잘 참고하기 바란다.
  또한 한국에서 미국으로 전화를 할때도 여러 방법이 있다. (집으로 부터 전화를 받을때... 엄마가 전화 할때)  001, 002, 008등 도 있고 회선 재판매 방식 국제전화, 인터넷폰 연계 국제전화 등 다양한 통화 방법이 있으니 잘 알아보기 바란다.

** 준비물

  짐싸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먼저 가져가야 할 물품의 목록을 작성하여 짐싸기 직전에 체크하며 넣는 것이 좋다.
  참고로 아래의 내용은 내가 작성했던 물품 목록이다. 내가 체류한 곳은 미국 동부이고 서울과 날씨가 비슷했다. 내가 있던 기간은 겨울 끝머리와 봄이라서 겨울옷과 봄옷을 준비했다. 자기가 갈 곳의 날씨를 미리 체크하여 옷을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의류
속옷류 :  팬티 6장, 런닝 4장, 양말 6켤레
4버튼 양복 상의, 와이셔츠 2개, 조끼 1개 (검정 작은거), 넥타이 2개,
반팔 T 2개, 골덴바지 1개, 청바지 1개, 반바지 1개, 벨트 여분 1개
수영복 1개, 트레이닝 복 바지 2개, 헐렁한 반바지 1개, 스웨터, 가디건

-신발류
운동화, 단화 (랜드로버), 샌들

- 세면도구류
수건 5개, 손수건 2개, 비누, 비누 곽, 치솔 1개, 치약
전기 면도기+충전기, 안전 면도기, 밀크로션, 스킨로션, 향수(캡슐), 손톱깍기, 여행용 휴지

- 개인 용품
알람용 탁상시계, 손목시계, 계산기, 접는우산, 가죽장갑, 반짇고리,
구급약(소화제, 진통제, 연고류, 고약, 파스 등 한국사람에게는 역시 한국약이...)
카세트 라디오(워크맨), 이어폰, 무게 및 부피 환산기, 맥가이버 칼(또는 깡통따개)
안경, 썬글래스, 카메라+필름(필름은 넉넉히 준비, 미국은 필름이 비교적 비싸다.),
증명사진(여권분실을 대비... 여권사진과 같은거), 쵸코바 (아트라스),
가방 : 큰가방 2개, 핸드 캐리 가방, 노트북 PC가방, 벨트쌕
      나는 백팩(베낭)을 안가져 갔지만 백팩이 필요하다. 비교적 큰거가 도움이 된다.
      환율이 올라서 미국 현지구매시 가격이 비싸다.
지갑 : 반지갑, 장지갑, 동전지갑
신분증 : 국제학생증, 여권, 국제면허증, 항공권,
  주민등록증(공항에서 필요할지도 모른다. 내 경우는 병역확인을 위해 필요했었다.)
신용카드, 전화카드 (월드폰 카드, KT카드)

- 책 류 , 문구류
전공서적, 일한 사전, 일본어 교재(개인적 목적), 다이어리, 여행안내 서적 "세계를 간다",
수첩(용수철달린 작은거 여러개, 항상가지고 다니는 메모용)
필기도구 세트 (칼, 가위, 형광펜, 샤프, 흑청적 볼펜, 필통)
들고다니기 위해선 볼펜은 뚜껑없는 클릭볼펜이 편리하다.
스테플러+심, 클리어화일, 황화일, 견출스티커, 포스트 잇

- 노트북 PC
본체와 악세서리
(마우스+패드, 넷웍 카드, 넷웍 어댑터, 넷웍 케이블, 파워 코드, 플로피 드라이브)
CD-Rom Drive, 스피커 세트, 백업한 CD-Rom

- 기타사항
  이밖에도 각자의 필요에 따라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로 미국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줄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나는 남대문시장에 가서 우리의 전통탈을 소재로 한 열쇠고리를 여러개 준비해 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념으로 하나씩 선사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소개할 책자와 지도, 태극기 등을 가져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태극기의 건곤감리와 음양의 의미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가끔 질문을 받을수 있다.
  여권과 VISA, IAP-66등은 미리 복사를 해서 따로 보관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 잃어버려서 낭패를 보는 수가 있다.
  알다시피 짐은 돌아올때가 되면 거의 2배가 되어 버린다. 알맞게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머피의 법칙중의 하나가 떠오른다. "짐은 반으로 돈은 두배로..."
  자기가 머물 숙소가 밥을 지억먹을수 있는 곳이라면 식기와 수저, 냄비 등을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경우는 준비를 안해 가서 집에서 소포로 부쳐 주었는데, 냄비나 후라이팬등은 미국 현지에서 꽤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쓰던거를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상으로 미국연수시 준비사항에 대해 적어보았다. 위에 적은 내용은 나의 경우이므로 자신에게 맞게 참고하기 바란다. 즉, 위의 얘기들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해도 빠진것이 있게 마련이다. 그때 그때 부딪히며 헤쳐나가는 것도 젊음의 축복이 아닌가 싶다. 여러분의 행운을 빈다.

by 샤도우 | 2010/07/18 11:21 | 1998_USA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jimmyz.egloos.com/tb/536100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샤도우 at 2011/02/17 13:50
13년전 얘기라서 지금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