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를 따면 할수 있는 것들...

1. 명함에 박사라고 써넣을수 있다...
그리고 명함을 주면서 3초간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2. 회의나 토론때... 내가 잘몰라서 하는 말인데... 하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할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러말 절대 안쓴다...
이런말 쓰는 사람들이 모두 박사라는 사실을... 인지 해야 한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때려치고 공부나 할까? 라는 생각을 못한다는 것이다...
ㅋ 이미 때려치고 공부를 했으니까...

어쨌든... 이세상 모든 박사과정과 박사과정 지망생들이여~ 화이팅 이닷~

샤도우박사

by 샤도우 | 2008/12/21 07:25 |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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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문학박사 at 2008/12/21 19:28
박사는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서 새로운 지식의 상품을 생산해 내는 무리이고, 비 박사(박사 아닌 사람)은 박사가 만든 상품을 소비하는 무리들입니다
Commented by 샤도우 at 2008/12/22 06:33
아~~ 좋은 정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juts at 2009/05/27 08:57
내가 잘몰라서 하는 말인데...임원들한테서도 들은적 있음...ㅋㅋㅋ...
Commented by fermi at 2009/07/02 17:36
샤도우형, 요즘 포스팅이 뜸하신 것을 보니 바쁘신가봅니다.
저는 싱가포르 로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꾸벅.
잘 모른다는 말은 노벨상 수상자가 하니까 포스가 남다르더군요.
존 내쉬 (그 뷰티풀 마인드의 존 내쉬 있잖습니까..) 가 청중의 질문에 난 잘 몰라서..... 라고 대답하는데, 뭐 그런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냐는 소리로 들리더군요.
며칠 전에는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봤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Commented by 샤도우 at 2009/07/31 12:40
홍상수 감독 영화는 쑤발 도대체 뭔얘긴지 잘모르겄어... 진짜 잘알지도 못하면서 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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