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의 정의

◇ 스카치 위스키의 정의

보리 싹의 효소(맥아)로 당화시킨 곡류의 당화액을 스코틀랜드 내에서 증류하고,
나무통에 최저 3년간, 창고 안에서 묵혀 숙성시킨 것

◇ 위스키의 원료
    위스키의 원산지는 12세기경 영국 아이슬랜드에서 개발되어 15세기에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많은 품질의 개선을 보았다. 위스키의 원료는 주로 보리(Barley),
    호밀(Rye), 옥수수(Corn), 밀(Wheat), 귀리(Oats)  등의 곡물(Cereal graim)을
    맥아로 당화시켜 만들거나(Grain Whisky) 맥아만을 원료로 하여(Malt Whisky)
    제조 하기도 한다. 위스키의 알코올 농도는 대개 40~50% 이며 참나무(Oak)통에
    수년간 숙성시키면 갈색의 색상과 독특한 향미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위스키는 원료의 신선함은 물론 숙성할 때의 저장고의 환경(온도,습도등)
    과 위치 및 참나무통에 따라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난다.

◇ 위스키의 종류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y):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제조되는 위스키로,
    이는 다시 원료와 배합 방법에 따라 몰트 위스키(Makt Whisky), 그레인 위스키
     (Grain Whisky), 블렌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y)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몰트 위스키(Malt Whisky): 질 좋은 보리만을 가려 신선한 물과 산소로 발아시킨
     맥아를 피트(Peat)탄으로 태워 건조시킨 후 당화하고 증류를 반복하여 화주
     (Sperit) 만을 추출하여 셰리 우드라고 하는 오크(Oak)통에 보통 4년 이상
     숙성시킨다.
 
  -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 발아되지 않은 옥수수나, 호밀, 보리 등의 곡물을
     엿기름으로 당화시켜 발효 증류한 위스키로서 주로 몰트 위스키의 강한 맛을
    부드럽게  만드는 브랜딩(Brending)용으로 이용된다
 
  - 블렌디드 위스키(Blended Whisky):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
    (Blwnded)  하여 풍 미를 살린 위스키로서 일반적으로 스카치 위스키는 숙련된
    전문가에 의해 그레인 70%에 강한 향의 몰트 30%의 비율로 혼합하여 만든다.
    대표적인 상표는 바스리갈(Chiavas Regal), 커티샥(Cutty Sark), 발렌타인
    (Ballab Tine) 등이 있다.

 - 아이리시 위스키( Irish Whisky): 보리를 주원료로 사용하며 향기가 진하고 맛이
   중후한 고급 위스키로서 최저 4년 이상을 숙성시킨다. 특징으로는 단식 증류로 3회
   증류하며(스카치 위스키는 2회) 맛이 좋고 색깔이 짙은 고급 위스키이다.

 - 캐나디안 위스키(Canadian Whisky): 블렌디드 위스키로서 주원료인 50~60%의
   호밀과 밀,옥수수를 엿기름으로 당화시켜 발효 후 섭씨 95도 이하에서 증류시켜
   오크통에서 3~6년을 저장 숙성시킨다. 알코올 함량이 약 40~43%로 값이 비교적
   저렴한 위스키이다.

 - 아메리칸 위스키(AmericanWhisky):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 판매되는
   미국의 위스키이며 옥수수를 주원료(50% 이상)로 하는 켄터키주의
   버번 위스키(Bourbon Whisky) 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색깔은 진한 홍갈색 이며
   최저5~6년 동안 오크통에서 저장 숙성된 위스키이다.


우리가 주로(?) 먹는 발렌타인계열이나 시바스 계열, 조니워커 계열은 거의 모두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보시믄 되구요. 국산위스키 포함하여...
(국산도 원액은 수입해서 블렌딩을 한국에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켈란, 글렌피딕 정도가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는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싱글몰트 위스키가 좀더 고급으로 간주되지만,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버번은 잭다니엘, 와일드 터키, 짐빔 등이다.

참고로 미국 한인사회에서 동부지역은 조니워커계열을 선호하고,
서부는 시바스계열과 카나디안 위스키를 선호한다는 설이 있다... 그렇다고 꼭 그렇다는 건 아니다.

국내에서의 빅3 위스키는 임페리얼, 스카치 블루, 윈저...

2006년 10월기준으로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임페리얼’ 브랜드의 진로발렌타인스가 36.1%‘(73만1604상자)로 1위를 차지했으며,
‘윈저’ 브랜드의 디아지오코리아는 34.9%(70만7892상자)로 그 뒤를 잇고,
‘스카치블루’의 롯데칠성은 17.6%(35만6789상자)로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적으로는 발렌타인 30년과 조니워커 블루의 맛이 가장 좋았으며, 둘중엔... 음 그래도 발렌타인 30년이 좀더 나았던거 같다. 막판에 이것도 폭탄으로 먹긴 했지만, 하여튼 한국인의 입맛엔 발렌타인이 잘 맞는거 같은데, 조니워커 블루도 훌륭한 맛으로 기억된다.

업소에서 마시면 조니워커블루는 대략 50~ 55만원선
발삼(발렌타인 30년산)은 대략 150만원을 넘는 것으로 기억된다.

내 지인중에 집에 발렌타인 30년이 100병 있는 놈이 있는데,
살살 꼬셔서 하나씩 빼먹는 재미가 요새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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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샤도우 | 2006/12/15 16:15 | 좋아하는 책&음악&드라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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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마미 at 2007/01/04 10:18
형님..우리 회사 오셔서 중역하세여. 뭐 주류쪽도 박사급이시구만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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