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정치학의 법칙


직장 내 정치학의 법칙
게리 랭, 토드 돔키 공저 / 강미경 역
세종서적
원제 Cain and Abel at work
2002년 10월





책소개
승부는 정정당당해야 하며, 옳은 일을 정직하게 하면 인정과 보상을 받는다고 교육받아오지만 이 얘기는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을 하자마자 거짓말이라는 것이 판명난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보다는 일도 못하고 능력은 없지만 '직장 내 정치'에 능한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겪는 사람들은 억울하다는 생각과 함께 모든 의욕을 잃어 버린다.

이 책의 원제는 'Cain and Abel at Work' 즉, 직장에서의 카인과 아벨로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을 아벨,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다른 사람을 음해하기 위해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리며 다른 사람의 공로를 중간에서 가로채는 사람을 카인에 비유한다. 이 책은 이러한 카인이 직장 내에서 펼치는 6가지 정치학 법칙을 가르쳐주면서 이들의 술수에 당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27가지 행동수칙을 알려준다.

다른 사람이 술수를 써도 무조건 정직하라는 식의 현실과 동떨어진 설교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카인의 대열에 동참하여 당신도 적극적으로 권모술수를 쓰라는 식으로 종용하지도 않는 이 책은 현실을 직시하고 직장 내 정치학을 배워 정직하지만 현명하게 성공하라고 조언한다.

저자 : 게리 랭 (Gerry Lange)
20년 넘게 언론계에 있으면서 작가이자 프로듀서,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그 후에는 영역을 넓혀 정계와 재계로 진출하여 비즈니스 컨설턴트와 정치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 동안 언론계 베테랑으로서 PBS 특집물을 여러 편 제작했고, 정계에 진출해서는 윌리엄 웰드 주지사와 보건 후생부 장관 마거릿 헤클러 같은 고위 인사들의 정치고문으로도 일해왔다. 저서로 토드 돔키와 함께 쓴 『The Conservatives Dictionary』가 있다.

저자 : 토드 돔키 (Todd Domke)
전략과 PR, 광고 업무를 전담하는 미디어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화당 전국 상원위원회, 국회 상임 위원회, 공화당 정치활동 위원회 등에서 미디어 컨설턴트로 일해왔다. 저서로 게리 랭과 『The Conservatives Dictionary』를 함께 썼으며 그 외에 『Grounde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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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내가 졸라 좋아하는 책이다...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빌려줬었고
현재도 내 옆의 누군가가 읽고 있다.

사람들중엔 정말 카인과 같은 이들이 많다.
이들을 만났을때 당황하지 말고 대처해 나갈수 있는 법을 이책은 알려준다.

이책을 읽기전에 "마키아밸리라면 어떻게 할까?"를 읽어두면 좋고
이책을 읽고나서 "사이코패스"를 읽으면 좋다.

샤도우

by 샤도우 | 2006/01/03 09:01 | 좋아하는 책&음악&드라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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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국화 at 2014/11/09 00:19
직장내 음모와 함정에 지쳤습니다. 끝나지 않을 반복되는 밀물 썰물입니다.
이내 포기 하기전....생존 하기 위한 희망을 찾은거 같아요...
말라가던 가슴에 단비를 주신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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